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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쌓이게 되는 것이 바로 '기프티콘'이라 불리는 모바일 상품권입니다. 평소대로라면 이런 기프티콘은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마시거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바로 사용해도 되지만, 앱테크를 하신다면 현금으로 바꿔서 생활에 보탬이 되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열심히 모아 오신 기프티콘을 어떻게 현금화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1. 앱테크 현금화 방법 3가지
2. 기프티콘을 사서 판매해 보자 - 니콘내콘과 기프티스타
3. 니콘내콘 사용 방법 - 설치에서부터 판매, 현금화까지
4. 주인장 꿀팁
5. 마무리
1. 앱테크 현금화 방법 3가지
이전 포스팅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앱테크의 현금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직접 자신의 은행 계좌로 포인트를 인출하는 △'직접 현금화 방식'이고, 두 번째는 앱테크를 통해서 확보한 각종 포인트들로 기프티콘을 구매하고 이 기프티콘을 다시 재판매하는 △'기프티콘 재판매 방식', 그리고 세 번째는 포인트가 아닌 암호화폐를 수령했을 경우 상장된 거래소에 전송하여 다시 매각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실현하는 △'코인 매각 방식'입니다.
- 직접 현금화 방식(★★★): 포인트 확보 → 직접 현금으로 인출 (가장 선호됨)
- 기프티콘 재판매 방식(★★): 포인트 확보 → 기프티콘 구입 → 기프티콘 재판매
- 코인 매각 방식(★): 코인 확보 → 거래소로 인출 → 거래소에서 매각
이번 시간에는 다른 방법들은 제외하고 두 번째인 '기프티콘 재판매 방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앱테크를 하다 보면 제일 많이 활용하는 현금화 방식이 바로 이 기프티콘 재판매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직접 현금화 방식이나 코인 매각 방식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프티콘을 활용해서 현금화하는 방식에 비해서는 비중이 확실히 낮습니다. 이 중에서 직접 현금화 방식의 경우에는 방법도 제일 쉽고 현금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수수료 등으로 차감되는 손실도 제일 적은 편이라 가장 선호되기는 하는데, 진짜 몇몇 소수의 앱들만 이런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아쉬움이 좀 큰 편입니다. 반면에 코인 매각 방식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꽤 많은 앱들이 채택하고 있는 방식인데, 거래소로 출금하고 다시 거기서 매각하는 과정이 너무 번거롭기도 하거니와, 또 코인 특성상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좀 꺼려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래나 저래나 앱테크로 돈을 번다면 기프티콘을 확보해서 다시 파는 방법이 그냥 기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잘 몰랐을 때 구매한 기프티콘을 그냥 커피를 사 먹거나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 먹을 때 족족 써버렸는데요. 뒤늦게 되팔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야 그때부터 주섬주섬 현금으로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깝네요. 여러분들은 처음부터 알뜰히 현금으로 바꾸시길 당부드립니다!
다만, 기프티콘 재판매 방식의 경우 샀다 팔았다 해야 하기 때문에 절차가 조금 번거롭기도 하고, 기프티콘을 구매할 때와 판매할 때 2중으로 할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직접 현금화 방식에 비해서는 손실률이 좀 더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2. 기프티콘을 사서 판매해 보자 - 니콘내콘과 기프티스타
기프티콘 현금화 방식은 간단합니다. 개별 앱테크 서비스에서 기프티콘을 구매한 이후, 기프티콘 거래 플랫폼에서 판매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개별 앱에서 기프티콘 구매 → 기프티콘 거래 앱에서 판매
그중 기프티콘 구매는 그냥 개별 앱테크마다 '상점'이나 '쇼핑몰' 같은 판매 섹션이 있는데 여기서 앱테크 활동을 통해 모은 포인트를 가지고 원하는 기프티콘을 구매하면 끝입니다. 요구되는 포인트 가격은 앱마다 다르게 설정되어 있지만, 대체로 실제 현금으로 구매하는 수치보다는 꽤 높은 편입니다. 일종의 판매 마진 같은 게 붙어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구매한 기프티콘은 보통 자신의 전화번호를 통해 문자로 발송되거나, 해당 앱 내의 보관함에 자동으로 저장되는데, 문자로 오는 경우에는 그냥 문자 상에서 해당 기프티콘 이미지를 다운 받으면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제일 편합니다. 그렇게 하면 갤러리 앱에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앱 내 보관함에 저장되는 경우에는 해당 기프티콘 이미지를 캡처하는 방식으로 별도로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에는 시간이랑 배터리 잔량, 안테나 바가 있는 최상단 부분은 잘라 내어야 기프티콘 판매 플랫폼에서 정확하게 인식된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미지 편집은 갤러리 앱에서 연필 모양의 편집 아이콘을 눌러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이렇게 준비한 기프티콘 이미지 파일을 판매할 차례인데요. 저는 보통 '니콘내콘'이라는 기프티콘 거래 플랫폼 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유사한 앱들도 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앱이 제일 깔끔하고 편하게 쓸 수 있어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선호하는 다른 앱이 있으시다면 그걸 써도 되지만, 여기서는 니콘내콘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3. 니콘내콘 사용 방법 - 설치에서부터 판매, 현금화까지
니콘내콘은 제일 많이 사용되는 기프티콘 플리마켓, 즉 기프티콘 거래 플랫폼 중의 하나입니다. 매입하는 기프티콘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적당한 데다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정산도 빠른 편이라 앱테크 하시는 분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 설치 및 회원가입
설치하는 방법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니콘내콘'을 검색하셔서 바로 설치하시면 끝입니다. 이후에 가입을 해야 하는데, 하단 우측에 △'마이'로 들어가셔서, 최상단의 △'로그인을 해주세요'을 클릭한 후 △'카카오톡으로 시작하기'를 누르고, 약관에 △'동의하고 시작하기'를 눌러 본인의 카톡 아이디로 회원가입을 진행하시면 빠릅니다. 이후에 전화번호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회원가입은 완료됩니다!
하단 우측 '마이' 클릭
상단 '로그인을 해주세요' 클릭
'카카오톡으로 시작하기' 클릭
'동의하고 계속하기' 클릭
약관 동의 후
하단의 '확인' 클릭
전화번호 본인인증
△ 기프티콘 판매 방법
기프티콘을 현금화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기프티콘을 현금화하기 위해서는 기프티콘이 있어야 하겠죠? 앱테크 활동을 통해 판매할 기프티콘 이미지 파일을 준비합니다. 보통 문자 메시지로 직접 수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확인한 후 갤러리에 저장하기를 눌러서 다운로드하세요. 앱 내의 보관함에 저장된다면 직접 화면을 캡처해서 해당 이미지를 갤러리에 저장해 줍니다. 다만, 캡처 이미지 중 최상단의 시간이랑 배터리바 부분은 편집으로 삭제하셔야 합니다. 판매할 때 인식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기프티콘이 준비되었으면 니콘내콘 앱을 열어서 우측 상단의 △'판매'로 들어간 다음, 가운데에 있는 △'콘 판매하기'를 클릭하고, 판매할 기프티콘에 해당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해 줍니다. 보통 카페-디저트나 편의점-마트가 제일 많은데, 여기에서는 카페-디저트 카테고리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카페-디저트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해당하는 △'브랜드'를 선택해 줍니다. 저는 가장 많이 팔리는 스타벅스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해당하는 △'기프티콘 메뉴'를 선택해 줍니다. 그러고 나서 가운데 △'쿠폰 등록 시 유의사항에 동의함'을 선택하고, 상단의 △'쿠폰 추가'를 눌러 갤러리 앱에서 기프티콘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판매할 기프티콘이 여러 장일 경우에는 한 번에 같이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판매할 기프티콘이 업로드된 것을 확인한 다음 하단의 △'리뷰 신청하기'를 눌러 판매 신청을 합니다.
우측 상단 '판매' 클릭
'콘 판매하기' 클릭
'카테고리' 설정
'브랜드' 선택
'해당 상품' 선택
'쿠폰 등록 시 유의사항에 동의함' 클릭 후
'쿠폰 추가'로 기프티콘 이미지 업로드
하단의 '리뷰 신청하기' 클릭
리뷰 신청이 끝나면 판매 가능 여부가 확인되는데요. 보통은 신청하자마자 곧바로 확인되거나, 길어도 1시간 정도 안에는 확인됩니다. 그러면 알림 메시지가 뜨는데, 그때 메인 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판매'로 들어가 보면 해당 기프티콘을 판매 거절할지 아니면 수락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때 '판매수락'을 누르시면 본인의 계정으로 판매대금이 적립됩니다.
'판매 수락하기' 클릭
물론 미승인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이미 판매된 기프티콘을 실수로 업로드한 경우이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경우, 유효기간 표시가 누락된 경우, 상품이 잘못 지정된 경우에 발생합니다. 승인되지 않은 이유가 나와있으니 다시 한번 더 살펴보고 유구되는 요건을 갖추신 뒤 다시 리뷰 신청을 하시면 큰 문제없이 판매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간혹 유효기간이 기프티콘에 제대로 나와있지 않고 별도의 텍스트로 제공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일단 해당 기프티콘 이미지를 업로드한 후, 상단의 '아래 이미지에 유효기간이 없을 때 클릭!'을 눌러 유효기간을 직접 입력하시면 됩니다.
중단의 '아래 이미지에 유효기간이 없을 때 클릭!'
△ 계좌등록과 출금 방법 (현금화 가이드)
이렇게 모은 적립금을 출금하기 위해서는 우선 본인의 은행계좌를 등록해야 합니다. 메인 화면에서 우측 하단 '마이'로 들어가서,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중간쯤에 있는 '계좌관리'로 들어간 뒤 본인명의의 계좌 정보를 적고 '완료'를 누릅니다.
우측 하단의 '마이' 클릭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클릭
가운데 '계좌관리' 클릭
은행 정보 입력 후 '완료' 클릭
계좌정보 입력이 완료되면 출금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이' 화면으로 들어오면, 가운데 '출금가능금액'과 '판매금' 두 가지가 보이실 겁니다. 이중 '판매금'은 기프티콘을 판매하고 받은 적립금으로, 적립 시점에서 이틀이 지나면 실제로 출금할 수 있는 '출금가능금액'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그러니까 기프티콘 판매 후 최소 2일이 지나야 실제로 출금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이죠. 어쨌든 출금을 하기 위해서는 가운데 '출금'을 클릭한 후, 실제로 출금할 금액을 입력하고 '다음'을 누른 뒤, '출금 신청하기'를 누르면 완료됩니다. 입금되는 시점은 평일 기준 당일 또는 익일 오후 2~4시 사이로 굉장히 빠른 편입니다.
가운데 '출금' 클릭
출금할 금액 입력 후
하단의 '다음' 클릭
하단의 '출금 신청하기' 클릭
4. 주인장 꿀팁
이렇게 니콘내콘을 활용해서 기프티콘을 판매하고 현금화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몇 번 하다 보면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앱테크를 하는 이상 기프티콘 판매는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손에 정말 빨리 익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제가 니콘내콘을 통해 기프티콘을 판매를 진행해 보며 알게 된 몇 가지 꿀팁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 기프티콘 가격
기프티콘 가격은 기프티콘의 종류나 수요 및 공급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대충 실물 가격의 7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시중에서 1,000원짜리 제품에 해당하는 기프티콘이면 대충 700원 내외로 책정되는 것이죠. 조금은 아쉽지만 어차피 유효기간이 있는 중고 형태의 상품권이기 때문에 이 정도 할인률은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역으로 생각해 보면 어떤 상품을 구입할 때 직접 현금을 쓰는 대신, 이런 중고 기프티콘을 매입해서 구매하게 되면 생활비를 어느 정도 방어할 수 있으니 괜찮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 좋은 기프티콘 - 수요는 많은 것! (feat.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판매할 때 눈여겨봐야 할 것이 매입 보류 없이 판매 승인이 잘되는 것인가입니다. 즉,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어 매입 보류인 경우가 적고, 수요가 많아 판매 승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기프티콘이 좋은 기프티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수요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수요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기프티콘의 경우에는 판매승인이 정말 잘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인지도가 떨어지는 브랜드나 상품의 기프티콘은 승인이 날 때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기프티콘을 매입할 때 대다수 사람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제가 추천드리는 기프티콘은 바로 스타벅스의 '카페 아메리카노 T'입니다. 스타벅스의 가장 기본적인 커피 메뉴이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메뉴 중 하나이죠. 대충 판매 가격은 3,400원에서 3,600원 사이로 실물 가격인 4,500원에 비해 크게 나쁘지 않으며, 무엇보다 판매승인이 확실하고 빨라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거의 승인을 신청하자마자 곧바로 승인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분이라 고민할 게 없거든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앱테크계의 화폐로 지칭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카페라테와 같은 스타벅스의 다른 메뉴들도 '카페 아메리카노 T'만큼 안정적인 편입니다.
한편, 공급 물량이 너무 많은 기프티콘의 경우 애초에 승인신청을 하지 못하게 일시적으로 '매입보류' 상태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경품 이벤트에서 특정 기프티콘이 한 번에 많이 풀릴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프티콘 종류를 선택하지 못하기 때문에 약간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 것이죠. 이럴 때는 해당 물량이 소모되어 다시 매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아니면 다른 기프티콘 거래 플랫폼에 판매하는 방법을 쓰면 됩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대체로 일주일 안에 여유가 생겨서 다시 판매 가능한 상태로 전환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그래도 안될 경우에는 기프티콘 유효기간의 압박도 있고 하니 '기프티스타'나 '팔라고' 같은 다른 앱을 활용해서 판매합니다. 저는 이 중에서 기프티스타의 경우 판매가를 좀 더 낮춰서 즉시 판매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 니콘내콘의 보조 판매처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프티스타의 사용법도 니콘내콘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데, 관련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준비 중)
△ 기프티콘 유효기간 주의
기프티콘에는 사용할 수 있는 유효기간의 제한이 있습니다. 보통 발급받는 날로부터 1달 정도의 기간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결국 시간이 지나면 아예 못쓰는 휴지가 된다는 의미이기에 되도록 빨리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만료 시점이 너무 임박한 기프티콘의 경우 판매승인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입보류 상태인 기프티콘의 경우 기프티스타와 같은 다른 앱을 통해서라도 파는 것이 좋다고 한 게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통은 기프티콘 자체에 유효기간이 친절하게 기입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일련번호랑 바코드만 있고, 유효기간은 다른 곳에 적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쿠폰 등록 화면에서 '아래 이미지에 유효기간이 없을 때 클릭!'을 눌러 유효기간을 직접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중단의 '아래 이미지에 유효기간이 없을 때 클릭!'
4. 마무리
이렇게 앱테크를 통해서 확보한 기프티콘을 가지고 어떻게 현금화할 수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요약하자면 해당 기프티콘을 니콘내콘과 같은 기프티콘 거래 앱에서 등록하고 판매한 뒤, 해당 판매 대금을 출금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수요가 많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판매하는 것이 판매승인도 빠르고 여러모로 편하니 가능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많이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기프티콘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셔서 괜찮은 부수입 만드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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